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.
대부분의 프리서버는 흔히 후원이라고 불리는 유저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, 그 외의 광고비로 유지된다. 대부분의 프리서버는 운영자가 커스터마이즈를 해서 빠른 레벨 업이라든지 원판에는 없는 유흥거리, 상승된 드롭률, 혹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유저를 모으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에는 프리서버 랭킹 사이트까지 존재한다. 이런 사이트들에 가 보면 없는 게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두 번째 서버의 경우는 개발자가 조금만 조심하면 불법이 아니다. 스타크래프트 등 프리서버가 활성화된 많은 게임의 서버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.
캐릭터를 만든 후, 당신은 이제 게임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. 게임 화면이 나타날 때, 당신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.
니할사막, 무릉도원은 지형 패치 이전의 본 서버의 지형을 그대로 구현했다.
시간의 신전은 지형 패치 이전의 지형을 거의 그대로 구현했다. 다만 아직 입장 퀘스트가 없기 때문에 입장 하지 못 한다.
뿐만 아니라 용무기 강화를 위한 이용객들 역시 많기 때문에 프리 바람의 특성에 따라 잡기 어렵게 설정해 놓기도 하고 얻기 힘들게 해놓은 리니지 프리서버 경우도 빈번하게 있었던 것 같다.)
미나르숲은 빅뱅 이전이나 현재나 스타포스 필드의 존재 말고는 지형적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.
헤네시스 던전 프리서버 입구는 지형상 큰 차이는 없으나, 장애물이 구현되어있지 않다.
뭐 아주 프리서버 아레나 잘 처리하면 프메유저는 정지 우선 프메 홍보한애들은 우선 인생 ㅈ됨
(대표적인 것이 일본의 전설의 무기의 재료인 "순수의 강철" 과 해골갑옷의 재료인 "해골왕의 뼈" 등을 들 수 있을 듯 싶다.)
프리서버를 공식 서버라고 속여 운영한 사건이 일어나 유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있었다. 다옥 프리서버 사건을 참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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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표적인 문제점을 들어본다면 공급과 수요의 원칙으로 조합템을 만들지 않게 될 수도 있을 뿐더러 조합템을 만들지 않는다면 재료의 수급에도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고, 그 재료를 프리바람 파는 판매자들도 없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.